-
▶ 나의 노래방 애창곡 순위 – 7080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곡 포함 40개끄적끄적 2016. 6. 4. 21:36
사람들은 대부분 노래방에 가면 자주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 것을 노래방 애창곡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노래방에 가면 자주 부르는 애창곡이 있지요?
저도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노래를 한 곡 뽑아 폼을 잡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마이크를 잡으면 전에 불렀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은 아니지요?
물론 저의 노래방 애창곡 순위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순위는 아닙니다.
멋진 노래를 멋있게 부르면 좋겠지만 저도 실력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어서요. ^^
제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 제가 직접 부를 수 있는 좀 부르기 쉬운 노래들이 저의 노래방 애창곡입니다.
- 가슴앓이 / 양하영
-
경아 / 박혜성지금 가장 좋아하는 애창곡입니다. 목이 시원해지지요.
-
고래사냥 / 송창식술 마신 후 자동으로 나오는 노래입니다.
-
구름과 나 / 블랙 테트라나에게는 영원한 명곡입니다.
-
귀거래사 / 김신우이 노래를 부르면 산속의 신선이 된 것 같죠.
-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가사를 보면 슬퍼져야 하는데 나를 신나게 하는 곡입니다.
-
김미김미 / 컨츄리꼬꼬가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멜로디가 엄청 좋죠.
-
나는 너를 / 장현최근에 TVN드라마 '시그널'에서 듣게 되어 더 반가웠던 노래입니다.
-
나성에 가면 / 새샘트리오가수 권성희씨가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
나 어떡해 / 샌드페이블스신나죠, 이 노래의 가사는 밝은 내용은 아닌데 저에게 힘을 줍니다.
-
남행열차 / 김수희어르신들을 즐겁게 하는 노래. ^^
- 낭만고양이 / 체리필터
-
내가 / 김학래/임철우약수터에 갈 때 많이 듣는 노래입니다.
- 누구 없소 / 한영애
- DOC와 춤을 / DJ DOC
-
모모 / 김민준제가 어릴 때 어머니께서 아침에 청취하시던 라디오 드라마에 나오던 음악입니다.
- 어머니 생각을 나게 해서 좋아합니다.
-
바람과 구름 / 장남들자주 듣는 애청곡이기도합니다.
- 밤에 피는 장미 / 어우러기
-
100세 인생 / 이애란작년 말에 큰어머니 생신 때 사촌들로부터 알게 된 노래입니다.
- 불꽃 / 코요테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 예민
- 샤방샤방 / 박현빈
-
선녀와 나무꾼 / 김창남정말 신나는 노래입니다.
- 세상만사 / 송골매
-
슈퍼맨 / 노라조어깨가 들썩 들썩 ~~♬
-
시골길 / 임성훈"내가 놀던 정든 시골길~~♪♬
- 아니 벌써 /산울림
-
아빠의 청춘 / 오기택어르신들을 즐겁게 하는 노래.
- 앗! 뜨거 / 박현빈
- 여름 / 해바라기
- 울릉도 트위스트 / 이시스터즈
- 젊은 미소 / 건아들
-
찰랑찰랑 / 이자연어르신들을 즐겁게 하는 노래.
-
청춘 / 산울림이 노래가 저의 대학 다닐 때부터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으로의 18번입니다.
- 요즘은 다른 사람의 분위기도 생각해서 자제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
- 탈춤 / 활주로
- Passion / 코요테
-
한잔의 추억 / 이장희주변이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끼다가 자주 빼앗기는 노래입니다.
- 휘파람을 부세요 / 이장희
-
Happy Happy / 송보람이 노래는 이다혜씨가 나오는 TV드라마의 삽입곡입니다.
-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 14일은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 발렌타인데이만 기억하지 말기를! (0) 2020.02.14 ■ 먹을 것을 나누어 먹는 풍습 (0) 2016.08.20 ▶ 라면과 다이어트, 오늘 라면 한 그릇에 날아간 다이어트 (0) 2016.06.18 ▶ 닭장의 추억 7080 댄스곡 (디스코음악 중심으로) – 댄스음악 55곡 (0) 2016.06.11 ■ 인터넷 바둑과 나의 바둑판 이야기 (0) 201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