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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하늘나라로 보내는 작업사진/추억 2020. 3. 1. 20:34
현재 내가 사는 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짓기 시작하여 중1때 이사하여 살고 있는 집입니다.
집을 지을 때 아버지께서 심은 은행나무가 너무 자라서 전깃줄을 건드리는 등 위험해 져서 오늘 하늘 나라로 보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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