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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코로나 예방법 - 1차 마스크와 소독, 2차-면역력 향상
    끄적끄적 2020. 3. 1. 21:26

    우선 1차로 마스크 착용과 소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일 당장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염이 되더라도 면역력이 높으면 중증환자로 진행되지 않고 치료 후 퇴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리면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면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코로나 예방을 하여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약수터에 갈 때에도 마스크를 하고 개인 머그컵을 가지고 갑니다. 

    이산화염소는 락스보다 살균력이 좋으면서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더 높은 좋은 물질입니다. FDA에서 인정한 식품원료이기도 하며 발암물질을 생성하지도 않는 안전한 원료입니다. 동생들에게 이산화염소로 뿌리는 소독제를 만들어주니 모두 마다하지 않고 좋아하더군요. 다만 자극성이 있으므로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동생 둘이 모두 담배를 피우기 때문에 차에 이산화염소 스프레이를 뿌리면 담배냄새가 사라질 것이라고 하니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이산화염소는 매우 뛰어난 냄새제거 탈취제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에 이산화염소 소독수에 대한 포스팅을 하였으므로 여기에서 줄이겠습니다.

    휴대용 이산화염소 살균 스프레이 100cc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언제 우리 가족을 전염시킬 지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양평군에 살고 있는데 아직 양평군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지만 이웃마을인 남양주시와 원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 동네는 중앙선 전철역인 신원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선에 벌써 코로나 확진자들이 여럿 이용을 하였다는 자료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습니다. 걱정되는 것은 내 막내동생이 중앙선 전철로 서울 종로3가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면역에 좋은 것을 먹는다고해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면역에 좋은 것을 먹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생강을 다린 생강물을 수소발생기에 넣어 작동시켜 생강 수소수를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이 생강수소수를 동생과 함께 물 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생강물 만들기
    생강물로 생강 수소수 만들기

    두 번째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 유산균 밥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물론 유산균은 제가 개발한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와 함께 해외 수출 등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유산균은 영하  100℃ 에서도 생존을 하며 영상 200℃에서도 생존을 하는 생존력이 매우 강한 유산균입니다. 게다가 산에 매우 강하여 빙초산 원액에서도 생존을 합니다. 죽지 않고 잠시 휴면하다가 평상조건이 되면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위산을 통과하여 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알칼리에 대한 생존력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점검중입니다. 유산균밥은 뒷맛이 달달하고 맛도 좋습니다. 약밥 향도 나며 고로쇠물로 밥을 지은 것 같은 향도 나기 때문에 밥밧에 풍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다만, 호불호가 있기는 합니다. 저의 막내동생은 단 맛을 싫어하기 때문에 싫다고 하면서도 건강을 위해서 먹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냄새가 없어졌거든요. ^^. 손님을 초대하여 유산균밥을 먹었는데 맛이 좋다고 사업 아이템으로 하자는 제안도 받았습니다. 조만간 유산균 밥을 우유에 넣어 요거트를 만드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인덕션으로 중탕으로 밥물에 유산균을 넣어 3시간 증식, 온도 37~38℃
    쌀이 불지만 나중에 압력밥솥에 밥을 할때 밥이 잘 지어집니다.
    맛있는 유산균 건강 밥. 

    모두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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