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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코로나 예방법 - 1차 마스크와 소독, 2차-면역력 향상끄적끄적 2020. 3. 1. 21:26
우선 1차로 마스크 착용과 소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일 당장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것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염이 되더라도 면역력이 높으면 중증환자로 진행되지 않고 치료 후 퇴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리면 폐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면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코로나 예방을 하여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요. 이산화염소는 락스보다 살균력이 좋으면서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더 높은 좋은 물질입니다. FDA에서 인정한 식품원료이기도 하며 발암물질을 생성하지도 않는 안전한 원료입니다. 동생들에게 이산화염소로 뿌리는 소독제를 만들어주니 모두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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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염소수 코로나 살균소독제 만들어 현관에 보관끄적끄적 2020. 2. 25. 05:11
이산화염소는 강력한 살균, 항균 물질로서 식품으로도 사용되는 안전한 물질입니다. 이산화염소 농축액을 물과 희석하여 100cc 스프레이 통에 담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놈들이 좀 강력해 보이므로 고동도로 만들었습니다. 동생은 서울 종로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출퇴근용 코로나 방지 마스크를 나누어준다고 하네요. 나야 대부분 시골에 묻혀있으니 마스크나, 코로나 살균소독제가 그리 필요하지 않지만 동생이 걱정되어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분으로 몇 개 더 만들었으며 사람 손이 많이 닫는 현관문 손잡이등을 살균할 수 있도록 현관 앞 신발장에도 한 개 놔두었습니다. 고추 탄저병용 살균제를 만들기 위하여 구매해 놓은 이산화염소 용액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몇 달은 끄떡 없을 것 같네요. 지인이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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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은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 발렌타인데이만 기억하지 말기를!끄적끄적 2020. 2. 14. 10:23
보통 2월 14일 하면 발렌타인데이가 떠오르지요?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보다는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로 기억을 해야합니다. 안중근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우리나라의 국권을 찬탈한 왜놈 압잡이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하였고 다음해 2월 14일 사형을 선고 받고 3월 26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안중근의사는 우리에게만 영웅이 아닙니다. 중국에서도 영웅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청말의 지식인으로서 '조선망국론'이라는 저서를 통해서 일본에게 망한 우리나라를 조롱하기도 했던 양계초는 안중근의사의 의거를 보고는 "중국 청년들이여 안중근을 닮아라!" 라고 외치기도 하였습니다. 중국의 국부로 여겨지고 있는 손문은 안중근의사가 서거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은 삼한을 덮고, 이름은 만국에 떨치나니..